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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병기금지평화건설국민회의 및 후원금전달

일본 핵병기금지평화건설국민회의(약칭 핵금회의) 방문단(단장 와다 슈이치)이 한일공동성명 및 후원금전달을 위해 한국 유일의 원폭피해자 복지시설인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관장 공인배)에 방문하였다.
핵금회의는 세계평화 추구를 위한 핵무기 근절과 원폭피해자 지원,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추진에 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중 지난 1973년 핵금회의의 지원으로 합천군에 원폭피해자 진료소(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가 건립됨으로써 원폭피해자의 의료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고, 한국인 원폭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현재까지 계속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핵금회의는 1996년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개관부터 21년간 의료기기(1억2천6백만원 상당) 및 기부금(8천9백만원) 총2억1천6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지난 2016년 8월 25일 (목) 이날 핵금회의는 어김없이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원폭 원혼들을 위로하기 위해 위령각 참배를 시작으로 한일공동성명과 후원금전달(80만엔)하고 마지막으로 어르신들과 교류로 복지회관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핵금회의 방문단 단장 와다 슈이치는 어르신들에게 그 어떠한 명분으로도 핵무기 사용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하였다. 과거 엄청난 사건으로 아물지 않는 상처에 대해 숙연해진다고 하였으며 복지회관 입주자 어르신들과 직원 여러분께서 매번 핵금회의 방문단을 아낌없는 사랑으로 환대를 해주시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