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제51회 대의원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합천농협, 제51회 대의원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의 노력으로 당기순이익 9억 3,900만 원 달성

합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나상정)은 2월19일 오전 10시 30분 회의실에서 ‘합천농협 2025년 제51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나상정 조합장을 비롯해 강문규 농협창녕연수원장(전 농협중앙회 합천지부장), 오미화 합천읍장, 박창열 대양면장, 박재홍 봉산면장, 김진태 묘산면장, 박오영, 이문한, 주재근, 권영현, 정수기, 심종민, 서희교, 조영래, 하득순, 문성자 이사, 정년효 사회이사, 조봉재, 이종갑 감사, 심찬회 대의원을 포함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합천농협은 2024년 당기손익 10억 5,900만 원, 법인세 비용 1억 2,000만 원을 반영한 결과, 당기순이익 9억 3,900만 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전기이월금 2억 4,700만 원을 포함한 당기 미처분 이익잉여금 11억 8,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법정적립금 1억2,000만 원, △법정이월금 2억4,000만 원, △사업준비금 2억4,000만 원을 적립했다.
또한, 출자 배당금 3.60%(4억100만 원) 및 이용 배당금으로 조합원에게 1억 3,000만 원, 준조합원에게 5,000만 원을 지급했다.
합천농협은 조합원의 영농 및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양파승용형 방제기 지원(대양면 양파작목반) 2,000만 원 ▲조합원 소금 지원(조합원당 2포) 1억 7,300만 원 ▲조합원 영농자재 교환권 지원(조합원당 15만 원) 3억 7,000만 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21명, 1인당 100만 원) 2,100만 원 ▲농업인 안전보험 및 조합원 보험료 지원 5,700만 원 ▲농약 할인판매 지원금 8,000만 원
이날 행사에서는 합천농협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이 다음과 같이 표창을 받았다.
▲조합장 표창: 강창록(대양면 도리 이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김병기(경제상무) ▲농협중앙회장 감사패(금융의 날): 강도용(묘산면 조합원) ▲농협중앙회장 표창: 김노훈(과장) ▲농협경남본부장 표창: 전혜란(과장) ▲우수 직원상(조합상): 이상배, 윤봉근(직원) ▲합천농협 우수사무소상: 대양지점(지점장 이영란)
나상정 조합장은 “지난해 조합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건전한 결산을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변화무쌍한 내·외부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개혁과 성장을 지속하며,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꾸준히 이루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문규 농협창녕연수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4년 말 기준 전년 대비 예수금 평잔 259억 원, 대출금 평잔 95억 원이 증가하고, RPC(미곡종합처리장) 흑자 전환을 이루는 등 내실 있는 경영으로 조합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며, “특히 금융자산 5,000억 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합천농협은 조합원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원의 실질적인 혜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