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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 서비스, 확 달라진다

-한번 회원 가입하면 도내 어디서나다른 지역 도서관 도서·자료 대출 반납 가능
-스마트폰 사용으로 편의성 극대화, 도민 누구에게나 택배서비스 제공
-학생도 학교도서관에서 신청하면 학교에서 도서나 자료 받아볼 수 있어
-웹(WEB)기반으로는 전국 최초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과 연계 구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공공도서관 정보시스템 통합 구축 사업’을 완료하여 도내 18개 시·군의 24개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에서 하나의 회원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이번 통합 구축 사업의 완료로 통합전자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반응형 웹 통합홈페이지 등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어 경남도민들이 한층 질높은 도서관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은 새로워진 도서관 서비스를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책으로 하나되는 경남교육, 달라지는 도서관 서비스 설명회』를 9월 7일 2시 창원KBS홀에서 개최한다.
그간 도민들이 거주지와 인접한 도서관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통합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한 번의 회원 가입으로 24개 공공도서관 어디에서나 손쉽게 자료의 대출 반납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각 도서관별 메뉴를 표준화하고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모든 도서관의 자료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도내 독서문화행사 등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장애인 등 일부 계층에만 지원하던 택배서비스를 도민 모두에게 확대 제공하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타 지역도서관의 자료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도서관서비스를 실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