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합천서 김문수 후보 지지 유세…신성범 “정직이 이기는 나라 만들자”
국민의힘, 합천서 김문수 후보 지지 유세…신성범 “정직이 이기는 나라 만들자”
왕후시장 앞 “김문수 후보 압도적 지지” 호소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는 5월13일(화) 오전9시30분, 합천읍 왕후시장 앞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를 위한 공식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일정에 맞춰 열린 것으로,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당원 및 군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성범 당협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단순한 인물 선택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포퓰리즘과 거짓이 아닌, 정직과 성실이 승리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희망과 헌신의 상징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당원과 주민이 하나 되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수호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국민이 바라는 변화와 리더십을 실현하겠다”는 다짐이 잇따랐다. 유세단은 김문수 후보가 지향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주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민생 현안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세에 참석한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과 박안나 부의장 등도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합천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실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범 의원은 지난 5월 12일, 합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마치며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 이는 지난 총선 당시 내걸었던 “4개 군에서 군민으로 살아보겠다”는 공약의 일환으로, 실제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22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정책 중심의 공감 유세와 현장 방문을 통해 유권자들과의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