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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에 첨단 기술 도입 강조

경남도, 농업에 첨단 기술 도입 강조

박완수 지사, 스마트팜 방문…“농업 혁신 필요”

경상남도가 농업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5월14일 창원시 동읍의 방울토마토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로봇과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농업에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활용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팜 현장 점검 및 청년 농업인 간담회

박 지사는 스마트팜에서 첨단 재배 시설과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와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해당 농가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작업자 추종형 운반로봇을 도입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력을 절감하고 있다.

이어진 청년 농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스마트팜 기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박 지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재정 지원, 기술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 추진

경상남도는 지난 2월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장비 보급과 스마트팜 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도는 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 안정화와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