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초총동창회, 모교 사랑 듬뿍 담아 발전기금 500만 원 쾌척 ‘훈훈’
합천 대양초총동창회, 모교 사랑 듬뿍 담아 발전기금 500만 원 쾌척 ‘훈훈’
총동창회 행사 경비 절감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건승 기원

합천 대양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오종택)가 총동창회 행사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모교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대양초총동창회 심명희 재무부회장과 주영완 사무국장은 지난 5월23일 대양초등학교(교장 장효섭)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장효섭 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총동창회는 지난 5월10일 제39회 동기회 주관으로 제52차 정기총회 및 제24회 기별친선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에서 절감한 경비를 모아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오종택 총동창회장은 “모교 총동창회 행사에 많은 동문이 참석하여 선·후배 동문들이 우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고, 동문들이 함께 지난 시절의 추억으로 기억해주시고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동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효섭 대양초등학교 교장은 “모교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오종택 총동창회장과 심명희 재무부회장, 주영완 사무국장을 비롯한 동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