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새마을운동, 한가위와 군민의 날 맞아 꽃단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윤정호)는 지난 7일 읍면 남·여 협의회, 부녀회장등 50여명과 함께 한가위와 군민의 날을 맞아 후레쉬한 합천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일해공원 주변 및 남정교 좌측 화단에 가을 국화 3,000여본을 식재했으며, 아울러 남정교차로 초입에서 K-water사원아파트 입구까지 인도와 화단에 제초작업을 병행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17개 읍면에서 참여한 남녀지도자 50여명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후레쉬한 합천 가꾸기 사업을 추진 해온 터라 주저 없이 꽃밭 가꾸기에 나서는 등 일사 분란하게 참여해 순식간에 산뜻한 거리로 탈바꿈 하였다.
꽃 심기에 매번 열정적으로 참여한 이막연(삼가면 부녀회장)은 후레쉬한 합천 가꾸기는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윤정호 지회장은 매번 꽃 식재 때 마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계획으로 계절에 알맞게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가드닝 출신의 전문가로서 새마을 운동을 통해 재능 기부하여 새마을 운동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