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후보의 아내 장미영 여사
▲이름 : 장미영
▲출생지 : 부산 동래 ▲학력 : 부산교대부속초등학교, 부산학산여자중학교,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프랑스어) ▲경력 : 영국계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입사, 프랑스계 엥도수에즈 은행 외화자금부 근무 – 1980년대 초 우리나라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아프리카 가봉과 수교하면서 프랑스어에 관심이 높아져 아버지의 권유로 프랑스어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영국계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에 입사해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어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프랑스계 엥도수에즈 은행 외화자금부에서 일하다 1995년 남편의 영국유학으로 일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같은 사람,
덕분에 잘 살아왔으니 최고의 남편입니다”
후보자와의 연애담
남편 나이 30살, 내 나이 27살에 우린 만난 지 100일 만에 결혼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중매 결혼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낯설지 않았고 둘 다 광화문 중심가에 근무처가 있어 매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나의 퇴근시간에 맞춰 나오는 남편을 보면서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이 참 좋아졌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후에 들은 얘기로는 남편이 선배님들께 “꼭 장미영이라는 여자와 결혼을 해야 하니 2~3개월만 제발 일찍 퇴근시켜 달라”며 통 사정을 했다고 합니다. 예비군 훈련 때 헌혈을 하면 일찍 마친다고 헌혈 후 창백한 얼굴로 신문지에 포장한 장미꽃다발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에 서 있던 남편의 풋풋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고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남편은 참 솔직하고 순수하고 꿈 많은 청년이었습니다.
남편으로서 후보자를 평가한다면?
남편은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 같은 사람입니다. 늘 내가 하는 일에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고 믿어주고 존중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돌이켜보면 남편 덕분에 어느 자리에서나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잘 살아 왔으니 나에게는 최고의 남편입니다. 남편에게 친정아버지 얘기를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는 자상하시고 유머러스하시고 언제나 딸이 기댈 수 있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최고의 분이었기에 우리 딸도 나처럼 최고의 아버지를 가지기를 바랐는데 그 소망이 이뤄진 것 같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어린이날 딸에게 축하 전보도 보내주고 시간을 쪼개어 아들과 축구해주고 놀아주려고 애쓴 멋진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로서 후보자를 평가한다면?
남편은 5.6대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신 시아버님의 영향으로 남몰래 정치가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공무원 재직 시에는 맡는 부서마다 업무를 잘 수행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총리님들께 인정받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고 참 행복했습니다. 소통도 잘하고 융통성 있고, 정감 있는 따뜻한 일꾼이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28년간 내내 지켜봤다. 한마디로 능력이 탁월하고 일 잘하는 ‘진정한 사람’이 내 남편이자, 이호영이라는 후보입니다. 1년 5개월 동안 지역을 돌면서 지역의 어려움과 발전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중앙부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인맥이 우리 지역을 위해서 총 동원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후보자로서의 매력은?
우리 지역을 돌면서 지역균형발전, 농어촌 살리기, 일자리창출,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지역주의를 벗어나 누가 진정으로 우리 지역을 잘 살릴 수 있는지,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판단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