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곡물협회 경남지회, 수해 피해 지역 3개군에 성금 4천만원 기탁 (사)대한곡물협회 경남지회(지회장 허근)는 지난 7월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2천만원), 합천군(1천만원), 의령군(1천만원)에 피해 복구를 위해 총 4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 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곡물협회 경남지회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개 군에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되었다. 곡물협회에 소속된 우리군 회원은 4명으로 초계 동방정미소(대표 김종훈), 삼가 백일정미소(대표 구병기), 삼가 일이창고(대표 김도윤), 삼가 삼우창고(대표 김정민)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편, 이번 기탁된 성금은 각 지자체와 적십자사를 통해 해당 군의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수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34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자매결연도시 간의 연대와 상호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합천군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산진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를 통해 합천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7월 24일, 재외합천향우회(회장 이선건)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폭우 피해 긴급 모금으로 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창원, 거제 등 전국 각지의 향우회와 이선건 회장의 주도로 추진되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 합천을 돕기 위한 향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

삼가면의 지역 동갑내기 모임인 ‘삼가 신우회’가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회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신우회(회장 황광일)는 7월 22일 오전 11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거지에 큰 피해를 입은 박열권(82·삼가면 송곡마을) 씨를 찾아 위로하고,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전초등학교 제13회 졸업생들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7월 26일 장전초등학교 제13회 졸업생 4명은 고향 지역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기금 100만원을 마련해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고향을 찾아 한달음에 달려왔다.

용주중학교 제10회 졸업생 중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 50만원을 용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향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으로 자발적인 모금이 이뤄졌다.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4지역(회장 김덕일 외 30여 명)은 7월 2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의 복구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이날 침수 피해를 입은 합천군 일대를 찾아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3630지구 4지역 소속 7개 클럽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350만 원을 합천군에 전달했다.

용주면 고품3구에 거주하는 주민 하종창씨가 7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용주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하종창씨는 면사무소에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자신의 고향인 평산마을에도 성금 50만원을 전해 이웃사랑과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부산경남도지회(회장 한기웅)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우족탕(300만원 상당)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기탁은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탁품을 마련하고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 하였다.

용주중학교 제10회 동문회(회장 유만복)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지난 25일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동창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으로 총 200만원을 용주면에 전달됐다. 유만복 회장과 동문회일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금을 모으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용주면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회장 정갑균은 7월 28일 수해 피해가 집중된 평산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해 사비로 마련한 2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휴지, 가스렌지, 쌀 등 총 100세트의 생필품을 용주면에 전달했다.

합천 출신인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은 현장에서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구 당원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지역구 당원 50여 명과 함께 합천군 삼가면 일대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생수, 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