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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합천 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1046%ed%98%b85-1일반부 대상 용주풍물단 경남도지사상 수상
학생부 대상 진주 정촌초등학교 대상 수상

합천문화원(원장 전정석)은 9월23일(금)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2회 대야문화제를 기념하는 ‘제4회 합천 대야성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대회는 총 27개팀 200여명이 참가하여 예년과 달리 일반부와 학생부를 구분하여 개최되었으며 수도권과 부산, 창원, 진주, 거창등지에서 9개팀이 참가하였으며 전국대회를 유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경연종목도 판소리, 전통춤, 민요, 시조, 기악부등으로 다양하게 나눠 진행 되었다.
전정석원장은 인사를 통해 ‘풍류와 멋을 아는 선비의 고장인 우리 합천이 국악의 거점도시로 되어 새롭게 부상하고 있으며 차기대회는 전국대회로 격상하여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반부 영예의 대상에는 합천대평군물농악을 선보인 용주풍물단이 경남 도지사상을 수상하였으며 금상 전통춤을 선보인 우리춤소리 연구회(안순월외), 은상 대병풍물단(조경화외), 경기도에서참가한 김연경(민요)씨와 창원 이희자외(선반설장구)가 동상을 각각수상했으며, 학생부 대상에는 전국대회에서도 우승경험이 있는 진주 정촌초등학교가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초계초등학교 사물팀, 은상 남정초등학교 25현 가야금, 동상에는 합천초등학교 광대마당팀과 용주초등학교의 사물팀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무형문화제 이수자 최병옥, 조윤희 선생의 경기민요 특별공연으로 참가한 경연자들과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가져 내년대회의 기대를 가질 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