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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LS농기계, 가을맞이 연시회 성료… 300여 농심(農心) 사로잡았다

합천LS농기계, 가을맞이 연시회 성료… 300여 농심(農心) 사로잡았다

최신형 MT9 트랙터 등 첨단 농기계 첫선… 농업인과 각계 인사 대거 참석

LS농기계 합천·의령대리점(대표 최금석)이 지난 9월 15일 쌍백면 쌍백도농교류센터 춘풍원에서 개최한 ‘2025년 가을맞이 고객감사 연시회’가 농업인과 내빈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연시회는 지역 농업인의 성원에 보답하고 최신 농업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새로운 농기계를 직접 확인하려는 농업인들의 발길로 온종일 북적였다.

이날 행사에는 변종철 쌍백면장, 김진석 새남부농협조합장, 성종태·신경자 군의원, 여한훈 농업경영인군연합회장과 정재엽 LS트랙터 경남소장, 김팔오 LS트랙터 경남협의회장, 정현옥 쌍백이장단협의회장, 고주석 삼가이장단협의회장, 권현노 가회면이장단협의회장, 조형찬 적중주민자치회장, 이방수 노인회장, 김순호 체육회장, 김인수 상임이사, 권태성 전농촌지도자회장, 이연복 고문, 이현우 쌍백초총동창회장, 유정종 태광공업영업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올해 6월 출시된 LS엠트론의 플래그십 모델 ‘MT9’ 트랙터였다. 국내 최고 수준인 143마력의 강력한 힘과 자율작업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된 MT9은 압도적인 성능을 선보이며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마늘 수확기, 휴립복토기, 차량탑재형 방제기 등 다양한 첨단 농기계들이 전시돼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전시 농기계를 직접 체험할 기회와 함께 특별 할인 판매가 진행돼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었다.

최금석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좋은 제품과 혜택으로 보답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변종철 쌍백면장은 “농업 발전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LS농기계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금석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