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 전국대회 잇따라 ‘쾌거’…대한체육회장배 우승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 전국대회 잇따라 ‘쾌거’…대한체육회장배 우승

9월 23일 대한체육회장배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 최수용 선수 4위
9월 17일 문체부장관배 단체전 장려(5위), 이경희 선수 개인전 3위 입상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강병문)가 최근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합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9월 23일, 고성군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1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단체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6개 도와 5개 특별시에서 7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합천군 소속 최수용 선수는 개인전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경기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오영 경남체육회장과 종목별 경남도협회장, 편홍의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 김채용 경남도협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9월 17일, 경기도 이천시 부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전국 8개 도와 5개 특별시에서 637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합천군은 단체전 장려상(5위)과 함께 합천동호회 소속 이경희 선수가 개인전 3위를 수상했다.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회원들의 실력 향상과 친목 도모,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타 시·도 주최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많은 군민들이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신청: 협회장 강병문 010-9616-2858, 사무국장 고현태 010-5226-9801)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