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초 총동창회, 심상윤 회장 초청 만찬 성료… 개교 100주년 준비 본격화
합천 대양초 총동창회, 심상윤 회장 초청 만찬 성료… 개교 100주년 준비 본격화
개교 100주년 기념 책자 발간·기념비 설치 등 논의… 추진위 11월 발족 예정
합천군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심상윤, (주)삼광케미칼 대표이사)는 지난 10월18일 저녁, 합천읍의 한 식당에서 ‘심상윤 총동창회 회장 주관 동문 초청 만찬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상윤 총동창회장(40회)과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김용국 전 합천군산림조합장(20회), 나석규 대양면노인회분회장(21회), 이진성 전 합천읍장(22회), 강원수 대양장학회이사장(23회), 임장섭 전 합천교육장(23회), 심대용 전 대양면권역사업운영위원장(25회), 심환전 교직원(25회), 임재진 전 합천군의원(27회), 이강락 전 대양면체육회장(27회), 이광호 전 대양면산우회장(27회), 유해을 합천문화원 이사(29회), 김용근 전 양산부시장(37회), 주영완 29대 총동창회 사무국장(38회),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 부회장(38회), 백종권 대양면풍물단장(39회), 강봉열 총동창회 수석부회장(41회), 추찬식 대양장학회사무국장(41회), 정진화 대양면체육회장(41회), 최윤자 전 합천군보건소장(42회), 윤재호 대양장학회 홍보이사(42회), 소언호 전 덕곡면장(44회), 정윤화 승원비닐 대표(44회), 오종철 전 농업기반공사 합천지사(45회), 정규연 대양면주민자치위원장(46회), 이재용 전 대양면청년회장(47회), 류태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50회), 강길수(주)반도전기통신 대표 이사 (51회), 김석중 합천군 농멉지도과장(52회),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52회), 유수영 화랑태권도관장(53회), 윤석근 대양면청년회장(57회)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기영 총동창회 사무국장(40회)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의 주요 논의 사항은 오는 2027년 맞이할 대양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준비였다. 참석자들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책자 발간, 기념비 제작·설치, 기념행사 등 주요 사업들을 논의하고, 2026년 행사(총동창회 행사로 보임)에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개교 100주년 추진위원회는 40회, 41회, 42회, 43회 4개 동창회에서 공동추진위원을 구성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11월에 위원장 등을 선출하며 공식 발족할 예정이다.
심상윤 총동창회장은 “대암산 정기를 받은 우리 동문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5월 9일로 예정된 총동창회 행사에 동문들이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원수 대양장학회 이사장 역시 “이농 현상 등으로 초등학생 입학이 줄어드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양초등학교에는 다행히 입학생과 전학생 후배들이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2027년 개교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