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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TV방송, ‘학문’ 강조한 석종근 경남지사장 임명

유교TV방송, ‘학문’ 강조한 석종근 경남지사장 임명

성균관 유교TV방송이 경남지역 유학 문화 전파를 위해 경남지사를 개국하고 석종근 씨를 초대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유교TV방송 천상규 사장은 11월 1일 한국선비연구원에서 경남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사 개국식을 진행하고, 석 지사장 겸 기자와 류재동 기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유교방송은 성균관이 방통위로부터 채널 242번을 승인받아 운영한다.

신임 석 지사장은 취임사에서 “유교는 종교가 아니라 가르침(敎)의 학문이다”라고 단호히 선언하며, 경남 유림 소식과 남명사상 계승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에는 향교 40여 개소, 서원 100여 개소 등이 추정된다.

석 지사장은 90년대 유교신문 기자를 약 20년간 역임했으며, 진해청년유도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교문화 확산을 위한 제보 문의는 010-7255-2114로 하면 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