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 명 모여 우정 꽃 피웠다!
5백 명 모여 우정 꽃 피웠다!
용주중 총동창회 ‘어울림 한마당’ 성황
10회 김용관 동문, 차기 회장 취임…지역사회에 성금 100만 원 전달
용주중학교총동창회가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고 모교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입구에서부터 “동문님!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라는 환호가 터져 나오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지난 11월 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차 용주중학교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 초대회장, 강광열 7대회장, 하원수 용주면장, 박안나 군의원 등 내빈과 동문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동창회(회장 박진수)가 주최하고 제9회 동기회(회장 윤홍현)가 주관했다.
화합의 장, 이웃사랑 실천
대구교통방송 신혜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1부 개회식은 장구 공연과 색소폰 연주로 흥겹게 막을 올렸다. 개회선언 후에는 공로패 전달,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회사, 환영사, 축사, 격려사, 차기 회장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정경화 직전회장, 김신식 주관기수회장, 지태정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수상하며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제9회 동기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하원수 용주면장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박진수(9회) 총동창회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선후배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모교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억과 웃음, 그리고 동문의 정이 넘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홍현 주관기수회장은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차기 회장으로는 제10회 김용관 동문이 인사를 전하며 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줌바댄스 공연, 레크리에이션, 기수별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 모두가 웃음과 박수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으며, 세대를 잇는 동문 간의 우정과 모교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