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합천개최 추진위 사무실 개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 합천개최 추진위 사무실 개소
20년 만의 합천 개최, 전국 1,500여 종친 화합의 축제 예고

진주강씨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37회 진주강씨 전국체육대회’의 합천개최를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진주강씨 합천군 청·장년회(회장 강인정)는 지난 11월 7일, 합천읍 버스터미널 건너편 강동만 법무사 사무소 내에 대회 추진위원회 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2026년 4월에 열리는 이 대회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진주강씨 중앙 청·장년회(회장 강광열)가 주최하고 합천군 청·장년회(회장 강인정)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합천 개최는 20년 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전국 20여 개 시·도·군에서 약 1,500여 명의 문중 청·장년 회원들이 참가해 종친 간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사무소는 11월 7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추진위는 종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대회 관련 문의: ▲대회장: 강광열(010-4874-5510), 추진위원장: 강동우 (010-9661-0809), 청·장년회 사무국장: 강천수 (010-4189-3977)]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