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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북콘서트 열린다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북콘서트 열린다

11월 29일 창원대에서 ‘권순기의 교육 감동’ 출판기념회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전 총장

제9대, 11대 경상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권순기 박사가 자신의 교육 철학과 경험을 담아 발간한 ‘권순기의 교육 감동’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월29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 시민 등 1,000여 명을 초청해 북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권순기의 교육 감동’은 저자가 실용 과학자로서의 전문성과 교육 행정가로서 대학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의 방향과 교육 감동을 이끌어낼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권 전 총장은 “후배들에게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교육자로서 살아온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그 경험들을 집약했다”면서 “이 책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와 희망을 주는 ‘교육 감동’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 나은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이정표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 책에는 지방대학의 현실을 극복하고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대학(경상국립대학교)을 성공적으로 출범 시킨 초대 총장으로서의 리더십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다”면서 “특히 지역 교육 발전과 도민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권 전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2차례에 걸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발전과 지역 혁신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전 총장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경남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계 및 도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경남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