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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첨단 기술과 국민 안전의 만남 집중 조명

인문학 콘서트, 첨단 기술과 국민 안전의 만남 집중 조명

작은 향토기업 기술, 국가적 안전 인프라 혁신 스토리텔링

합천반도전기통신 강길수 대표, ‘AI-드론 재난 지휘차’ 개발 비화 강연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합천신문사가 주관한 ‘2025년 3차 인문학콘서트’가 지난 11월 7일(금) 오후 6시 카페 모토라드(합천군 대병면 소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재난 현장, AI의 눈과 드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첨단 기술이 어떻게 국민 안전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강길수 합천반도전기통신 대표는 ‘드론-AI 기반 지능형 재난현장 지휘차’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기술과 사회 안전의 융합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첨단 기술(AI, 드론, 융복합 통신)이 재난 현장에서 핵심 메시지인 ‘휴머니즘’을 위한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 과정을 설명했다.

강연은 작은 향토기업의 끈기와 기술 개발 노력이 국가적 안전 인프라를 혁신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배훈 소설가의 진행과 배철이 기타리스트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인문학적 깊이와 문화적 풍성함을 더했다.

‘인문학콘서트’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의 보조를 받아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과학·인문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지역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