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오도산 양수발전 유치 총력! 주민자치회와 ‘한마음’ 공감대 확산 캠페인 펼쳐
합천군, 오도산 양수발전 유치 총력!
주민자치회와 ‘한마음’ 공감대 확산 캠페인 펼쳐
합천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지역 리더들과 함께 본격적인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군민의 염원을 결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합천군은 지난 11월 2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합천군 주민자치 워크숍’에서 주민자치회 회원 250여 명과 함께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리더 그룹인 주민자치회가 군의 전략 사업에 힘을 실어주며 민관이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경제 저성장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가 절실하다는 데 깊이 공감하며,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유치 필요성, 기대효과, 사업 구조 및 일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져 군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의 장으로 활발하게 운영됐다.
강광열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군민 모두가 지역 번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오도산 양수발전소가 합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윤철 군수 역시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광·연계 산업 발전 등 다각적인 효과를 가져올 합천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임을 역설했다. 김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되살릴 최고의 국가 프로젝트인 만큼, 군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모두의 힘으로 반드시 유치 성공을 이루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유치 확정 시점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에 의한 주민자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함께 진행되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은 이번 주민자치회 캠페인을 시작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위한 군민 공감대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