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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훈가족에 ‘존경·감사’ 전해

합천군, 보훈가족에 ‘존경·감사’ 전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합천군은 지난 12월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보훈가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군은 평소 투철한 애국심으로 지역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보훈가족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어 올 한 해 보훈단체의 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윤철 군수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국가를 위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