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합천 등 4개군 국비 103억 확보
신성범, 합천 등 4개군 국비 103억 확보
대장경 테마파크·삼가면 재해 정비 등 합천 4건 신규 반영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내년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103억 8200만 원을 확보했다. 2026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합천을 비롯한 거창, 산청, 함양 4개 군의 주요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신 의원은 지난 4월부터 4개 군과 정책 간담회를 통해 발굴한 사업들이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대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합천군, 관광·안전 예산 4건 신규 반영
합천군은 관광 인프라와 재해 예방을 위한 4개 사업 예산을 신규로 따냈다.
우선 대장경 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사업에 국비 3억원(총사업비 180억원), 가축
분뇨공공처리시설개선에 국비 5억원(총사업비 28억원), 삼가면 안동큰골 자연재해위험개
선지구 정비 사업에 국비 5억원(총사업비 40억원), 해인사 극락암 선문화 체험관 국비 2
억원(총사업비 30억원)의 예산이 신규로 반영되었다.
산청군은 3건의 신규 사업이 반영됐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확장 2억6천만원(총사업비 256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설치 6,200만원(총사업비 71억원), 산청읍 외정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 3억원(총사업비 97억원)을 확보해 환경 기초 시설을 확충하게 됐다.
함양군은 폐기물처리시설 4억4백만원(총사업비 255억원),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17억
5,600만원(총사업비 18억 5,600만원)이 신규로 반영됐다.
거창군은 화장시설 건립 사업에 36억원(총사업비 233억원)이 반영되어 내년 준공을 앞두게 됐다. 그외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거창읍 송정-대평 국도건설공사(남부우회도로개설)에 21억원(총사업비 439억원), 김천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에 4억원(총사업비 403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었다.
신성범 의원은 이번 성과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국비 지원 사업은 해당 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해 국회 제출 전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4개 군청과 긴밀히 공조해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