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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합천향우 송인환 박사 서울대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재경 합천향우 송인환 박사 서울대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

송인환 박사 4700여 동문 중 선정 영예 안아

재경 합천향우인 송인환 박사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2025년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1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보건대학원 총동창회 및 송년행사에서 송 박사는 4,700여 명의 동문 중 올해를 빛낸 인물로 선정되어 상패를 받았다. 이 상은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직접 추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그 의미와 권위가 매우 높다.

이날 시상식에는 세계사이버대학교 문희주 총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그린환경운동본부 권혁한 총재, 장무열 부총재 등 많은 동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송 박사의 수상을 축하했다.

송인환 박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4년간 봉직하며 부이사관에 올랐으며 정년퇴직 당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또한 그린환경운동본부 2대 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민통합실천연합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송 박사가 몸담았던 그린환경운동본부는 문희주 총장이 창립한 이래 송인환 박사, 손영채 박사, 유현 박사를 거쳐 현재 권혁한 박사가 5대 총재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

/류재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