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 출신 이재두 경남도의원, 제2기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 선출…

합천 출신 이재두 경남도의원, 제2기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 선출…
“도민 중심 민생 입법 실효성 강화에 총력”

  • 2026년 6월까지 경남 조례 평가 체계 이끄는 중심축 역할 수행
  • ‘균형감 있는 실무형 입법가’로서 민생 조례 실효성 검증 및 행정 적합성 재점검
  • 한국매니페스토 ‘최우수의원’ 선정 등 검증된 정책 분석력 바탕으로 위원회 내실화 예고
합천 출신 이재두 의원(국민의힘, 창원6)

경남도의회는 지난 12월4일 열린 ‘2025년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에서 제2기 위원회를 이끌 새 위원장으로 합천 출신 이재두 의원(국민의힘, 창원6)을 선출했다.

이번 선출을 통해 이재두 의원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입법평가위원회를 이끌며 경남 조례 전반의 실효성과 행정 적합성을 재점검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입법평가위원회는 도의원을 비롯해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조례가 상위법과 부합하는지, 예산 및 사업 집행이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에 기여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기구다.

“입법은 절차 아닌 도민 삶의 변화 검증 과정”… 실무형 리더십 발휘

이재두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입법평가는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 절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정 변화와 도민 삶의 현장에 실제로 반영되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위원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2년이 지난 조례 중 민생과 밀접한 18건을 핵심 과제로 점검할 예정이다.

검증된 정책 전문가… 한국매니페스토 ‘최우수의원’ 등 화려한 의정 성과

이 의원의 이번 위원장 선출은 도의회 내에서 평소 보여준 ‘균형감 있는 실무형 입법가’로서의 정책 분석력과 현안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그는 실제로 지난 2025년 6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최우수의원’에 선정되며 공약 이행과 의정활동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이 의원은 그간 다음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어왔다.
▲사회적 약자 보호: ‘경상남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및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안전 대책 수립
▲다문화 정책 선도:경남도의회 다문화연구회 회장으로서 지역특화형 비자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및 현장 간담회를 통한 외국인 정착 지원 정책 마련
▲재정 투명성 확보: 경남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의 투명성을 지적하며 도민의 알권리와 예산 심의권 강화를 촉구
▲문화유산 재조명: 합천을 중심으로 한 이순신 장군 백의종군로 정비사업과 역사·문화 콘텐츠 육성 주장

지역구 창원을 넘어 고향 합천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보

합천 초계 출신인 이재두 의원은 지역구인 창원시뿐만 아니라 고향인 합천 지역의 현안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그는 초계초등학교 및 초계중학교 총동창회 등 지역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왔으며, 경남진로교육원 체험프로그램 등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 왔다.

이재두 위원장은 “지역밀착형 민생 조례에 꾸준히 관여해 온 경험을 살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향후 경남도의회의 입법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