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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대병중학교 이사장, 제47회 경남교육상 수상

대병중학교(교장 제종준)는 학교법인 대병학원 이창우 이사장이 지난 22일 경남교육청에서 제47회 경남교육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1979년부터 학교경영, 교육여건 조성 등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공적을 남긴 분을 기리기 위해 수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데, 올해는 5명(단체 1팀 포함)에게 경남교육상을 수여했다.
이창우 이사장은 현재 학교법인 대병학원 이사장으로서 2008년 대병중학교 인수 후 솔선수범과 모범적 자세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여 사학교육 경영의 모범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육의 공익성, 청렴성에 바탕을 두어 학교 내 모든 인사에 친‧인척 배제,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교육전문가 영입으로 학교와 학생에게 보탬이 되는 사학 경영을 펼치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개인적인 장학금 지급 및 대병장학재단 설립으로 학생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2014년과 2015년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자해 2층 구조 기숙사를 건립해 학교에 기증했고, 2019년 4월, 학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급식하도록 8억 5천만 원의 사재를 들여 급식소와 회의실을 신축해 기증했다. 이창우 이사장은 “기업에서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 것인데 경남교육청에서 과분한 상을 주셔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교와 학생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