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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최경인 회장 및 임원진 전원 연임 확정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1월 19일 진주 에스코피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주간함양 대표인 최경인 회장이 주재한 이번 총회에는 16개 회원사 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2025년도 감사보고서 및 결산 승인 안건과 2026년도 회계 예산 심의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대로 가결했다.

임원 선출과 관련하여 2025년 9월 이사회에서 의결된 최경인 회장의 연임 안건이 이번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또한 2025년 12월 이사회에서 재선임이 결정된 이학규, 박황규, 백서율, 황규열 이사 4명에 대한 안건도 승인됐다. 박상길 감사의 연임 역시 정기총회를 통해 확정됐다.

최경인 회장은 재신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6월 예정된 지방선거를 공정하게 치를 수 있도록 회원사 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언론재단과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논의된 의견들을 협의회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지역신문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92년 창립된 단체다. 현재 경상남도 내 시·군을 대표하는 16개 지역 언론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경남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