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예총 제11대 지회장에 정광효 씨 추대
합천예총 제11대 지회장에 정광효 씨 추대
합천예총 제11대 지회장에 정광효 씨 추대
▲사무국장: 하쌍복 전 음협지부장
▲수석부지회장: 임춘지 합천문협 지부장
▲부지회장단: 문홍민(국악협회지부장), 임춘지(문인협회지부장), 이영진(미술협회지부장), 서정철(사진작가협회지부장), 공석(음악협회지부장)
▲감사: 김은미, 김정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합천지회(이하 합천예총)는 2월 24일 문화예술회관 내 합천예총 사무실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합천예총은 미술협회 소속 정광효 씨를 제11대 지회장으로 추대했다.
정광효 신임 지회장은 매일신문 기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합천대야신문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미협 소속으로 도예가로 2010년 제40회 경남 공예대전에서 대장경 밥상 도자기를 출품해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예술인이며, 과거 합천예총 사무국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정 지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합천 지역 예술 문화의 격을 높이고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예총 사무국장에는 하쌍복 전 음협지부장, 수석부지회장에는 임춘지 합천문협 지부장이 임명됐다. 부지회장단은 각 협회 지부장 5명(국악협회 문홍민 지부장, 문인협회 임춘지 지부장, 음악협회 공석, 미술협회 이영진 지부장, 사진작가협회 서정철 지부장)으로 구성됐으며 김은미, 김정혜 씨가 감사를 맡는다. 이사진은 국악, 문인, 음악, 미술, 사진 등 5개 협회별 4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확정됐다.
합천예총은 임원 선출 외에도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한편 코로나 이후 활동이 사실상 어렵게 된 극단합천은 특별단체에서 제외되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