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호 면뉴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조영래)와 가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순화)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면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관내 경로당 31개소에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주변을 정비했으며,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 떡과 부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조영래 협의회장과 권순화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조홍숙 가회면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적중면(면장 노미경)은 2월 20일 합천평화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생애 첫 독립 주소는 적중면 황정1길 37”이라는 주제로 인구증가시책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합천평화고등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의 필요성과 합천군민이 되면 누리는 혜택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혜택으로는 각종 군민 안전 보험과 생활안전 지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습 지원사업, 보건ˑ의료 서비스 연계, 전입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행정적ˑ재정적 지원이 포함된다. 이는 단순한 주소 이전을 넘어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화섭)는 진정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경로당 대상 어르신 웃음치료 및 노래교실 교육을 운영한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2월부터 3월까지 한 달간 주 1회 전문강사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등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이번 웃음치료‧ 노래교실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용주면(면장 하원수)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경로당 32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하원수 용주면장을 비롯해 지명식 이장협의회장, 최석동 체육회장 등 용주면 사회단체장들이 함께했으며, 용주면 분회 경로당을 시작으로 각 마을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공감 행정을 실천했다. 하원수 용주면장은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 일상의 어려움이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봉산면 청년회(회장 손창모)는 20일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벚꽃음악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봉산면 이장협의회와 각급 단체장들에게 다가오는 주요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산면 청년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음악회 프로그램 구성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 상황 ▲교통 안전 및 화재 예방 대책 등 행사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보고했다.
손창모 청년회장은 “전통을 잇는 달집태우기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 행사를 통해 면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어르신들과 단체장님들의 고견을 적극반영하여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병면 청년회(회장 문재동)는 2월 23-24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어르신 신년인사 및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지역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