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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 합천군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군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합천군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6주차(2.1.~2.7.)에 외래환자 1,000명당 128.5명으로 전국(52.6명)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 총 진료환자 수) x 1,000
    *** 최근 4주 ILI 분율
    (전 국) (3주) 44.9명 → (4주) 47.7명 → (5주) 47.5명 → (6주) 52.6명
    (합천군) (3주) 30.9명 → (4주) 112.5명 → (5주) 123.1명 → (6주) 128.5명
    보건소 관계자는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신학기 대비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방문 전 의료기관, 보건소에 잔여 백신 확인 후 예방접종을 맞아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