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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재향군인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재향군인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국가 헌신 넘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합천군재향군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2월 19일 김성철 합천군재향군인회 회장이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배분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합천군청 주민복지과(055-930-3273)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