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선행 지속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 선행 지속

대양면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 지정 기탁

윤재호 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대양면 안금리 이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재선 합천군의원 출신인 윤 장장은 지난 3월10일 오전 10시 대양면사무소를 방문해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에게 체육회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채용 전 의령군수,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성종태 합천군의원,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이영란 합천농협대양지점장, 정규연 대양면주민자치회장, 강성진 후계농업경영인대양면회장, 윤석근 대양면청년회장, 심재국 대양면체육회 사무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0년 넘게 고향과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온 윤 장장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올해 2월과 3월 모교인 대양초등학교 졸업식과 입학식에서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2021년에는 이장 수당 300만원을 내놓는 등 지금까지 대양장학회에만 총 1380만원을 쾌척했다. 

기부 영역도 다양하다. 대병중학교 100만원, 합천교육발전기금 800만원, 불우이웃돕기 400만원, 합천군농축산물안정기금 1300만원 등을 지원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지난해 합천 지역 수해 당시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안금리 향우 20여 명과 함께 합천 고향사랑기금 5000여만원을 전달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 장장은 지난해 12월 18일 진주교육대학교가 제정한 어린이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받은 시상금 200만원 역시 전액 대양초 장학금으로 환원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윤 장장은 수익을 모교 장학금과 각종 기금으로 나누며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귀감”이라고 평했다.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또한 “성실함으로 정평 난 윤 장장이 소외 계층을 돕는 데 늘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윤재호 장장은 “나눔으로써 기쁨을 얻는다는 신조로 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대양면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