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 제61회 정기총회 성료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 제61회 정기총회 성료
재난 위기 극복 위한 온정 나눔과 2026년 예산안 심의 진행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장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가 지난 3월 6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난 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경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박안나 부의장 등 주요 기관장과 각 시·군 지부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에서는 지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회원업소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영섭 합천군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24개 회원업소에 총 700여만 원의 위로금과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위로금은 경상남도 내 각 시·군 지부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실의에 빠진 회원들에게 동종 업계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강 지부장은 수상 회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참석한 내외빈과 대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