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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본격 선거전 돌입

이필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본격 선거전 돌입

국민의힘 이필호(58) 경남도의원 예비후보(합천군선거구)가 3월17일 오후 2시 합천읍 대야로 880-4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창환 전 합천군수와 허재욱, 허종홍 전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며 경선과 본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1992년 합천군 산림과에 근무하며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33년간 가야면장, 청덕면장, 가회면장, 적중면장, 초계면장과 군청 농업정책과장, 환경위생과장을 역임했다”며, “근무하는 동안 오직 합천군민, 향우 여러분의 희로애락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행정의 최일선에서 농민의 땀을 보았고 민원 창구에서 합천군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으며, 바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뛰어왔다”고 강조하며, “그 시간은 단순한 공직 생활이 아니라 합천군민과 함께 한 진정한 체험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경남도의원이 꼭 되어 합천군민과 향우 여러분에게 한걸음 나아가 무한봉사를 하기 위해 정년을 2년여 남기고 명예퇴직을 선택했다”며, “오직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희로애락과 생사고락을 함께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