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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꿈을 디자인하는 경남자활사업’

경남자활 심춘덕 회장
자활주간행사 성공적 개최
37회 일본노협 정기총회 한국측 대표로 초청, 2015 성과평가 합천지역자활센터 우수기관 선정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심춘덕)는 자활사업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자활주간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자활주간행사는 10월 9일 김해연지공원에서 경남자활생산품박람회를 시작으로 10일 경남자활정책토론회, 12일 거제에서 3000여명의 자활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자활가족한마당 행사를 성대히 여는 다각적 행사로 진행되었다.
경남자활생산품 박람회는 지역별 자활생산품 홍보·판매, 품평회, 시식행사 등으로 진행되었고 경남자활정책토론회는 자활기금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활기금 활성화 방안, 도공무원, 시의원, 교수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경남자활가족한마당은 공무원·실무자·참여주민 표창, 전시·홍보판매부스 운영, 시음시연행사, 명랑운동회, 행운권 추첨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자활근로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이 참여하여 노동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등 자활·자립의 기회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경남도내 20개의 지역자활센터와 경남광역자활센터가 함께 참여해 경남 자활사업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회장과 합천지역자활센터장을 겸하고 있는 심춘덕 회장은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37회 일본노동자협동조합 연합회 정기총회에 한국측 대표로 초청받아 양국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축사를 한 바 있으며, 201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합천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저소득층 복지와 대내외적 활동에서 활기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