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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합천지회, 제11대 정광효 지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사)한국예총합천지회, 제11대 정광효 지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 18일 합천문화예술회관서 유관기관 및 예술인 200여 명 참석
  • 이점용 이임 지회장 재직기념패 및 부문별 공로패 수여
  • “예술로 하나 되는 합천, 지역 문화예술의 새 도약 이끌 것”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합천지회(이하 합천예총)는 3월 18일(수) 오후 2시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11대 정광효 지회장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이한신 이태련 의원, 김태수 산림조합장, 심재상 대야문화제전위원장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합천예총 소속 회원 10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합천예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합천색소폰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소개는 영상으로 대체되어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

본식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점용 이임 지회장에게 재직기념패가 전달되었다. 또한, 각 협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병태 문인협회 지부장, 하쌍복 음악협회 지부장, 김정혜 사진작가협회 지부장에게 각각 공로패가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1대 합천예총을 이끌게 된 정광효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합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했다. 정 지회장은 매일신문 기자 및 합천대야신문 사장을 역임한 지역 언론인 출신이자, 2010년 ‘대장경 밥상’으로 경남 공예대전 은상을 수상한 예술인이다. 특히 과거 합천예총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어 지역 문화예술계 현안에 밝고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등이 단상에 올라 정광효 신임 지회장과 새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하며, 합천의 찬란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정광효 지회장과 함께 앞으로의 임기를 책임질 2026년도 신규 임원진이 소개되었다. 임춘지 수석부지회장을 비롯해 문홍민, 이영진, 서정철 등 각 협회 지부장으로 구성된 당연직 부지회장 5명, 감사 2명(김은미, 김정혜), 이사 21명이 새롭게 진용을 갖추었다. 합천예총의 새 경영진은 앞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의 권익을 신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