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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식 무소속 합천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이원식 무소속 합천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 증명할 것”


합천군의회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원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출정식이 4월8일 지역 주민과 각계 주요 인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다가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선거를 앞두고 강영섭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개소식에는 많은 내빈이 참석해 이 후보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원식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사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일꾼”을 자임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솔직히 말을 잘하는 사람도, 화려한 경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군민 여러분을 향한 진실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며, 그동안 군민들의 도움으로 살아온 빚을 갚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선거에 나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기존의 정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천의 변화를 촉구했다. 그는 “발로만 하는 정치, 약속하고 사라지는 정치, 국민보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농민과 소상공인이 더 이상 무너지지 않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합천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누구나 약속은 하지만 저는 결과로 증명하겠다. 한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겠다”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에게 강한 힘을 실어주었다. 이정식 합천이씨 대종회장, 이채봉 합천이씨 종친회장, 김용욱 축협조합장, 이호석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 정인용 전 기획실장, 방규식 합천시장 번영회장 등을 비롯해 전·현직 한우협회 관계자, 이재학 전 합천읍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으며, 이 후보의 부인 강윤선 여사도 함께 참석해 감사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이정식 합천이씨 대종회장은 “많은 분들이 오신 것에 감사하며, 한 발 한 발 더 나아가 뜻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이어 이호석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은 “정치인은 화려한 경력이나 말솜씨보다 실천력과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원식 후보는 바른 일에 끝까지 매진할 수 있는 진정성을 갖춘 인물로, 합천을 바꿀 실천형 일꾼으로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행사에 모인 지지자들은 “합천을 바꿀 사람 이원식”을 뜨겁게 연호하며, 다가오는 6월 3일 선거에서 이원식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을 결의하는 것으로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