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기 합천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합천의 미래를 경영할 진짜 일꾼”
한동기 합천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합천의 미래를 경영할 진짜 일꾼”

박우상 선대본부장의 축사. 옆에는 고3 은사인 경종호 선생님. 
정흥표 전 대구시동구의회 의장님 축사 
엄영식 한국-미얀마교류협회장의 축사. 
한대근 사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함. 
한동기 후보의 가족 
공약을 발표하는 한동기 후보 

참석자와 기념촬영
한동기 합천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합천의 미래를 경영할 진짜 일꾼”
합천군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한동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월 5일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우상(전 거창대성고 교장), 임종찬(전 강북고 교감), 강동필(감정평가사) 씨가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공식 위촉되었다. 이외에도 고문으로 최덕규(전 가야농협장), 이병조(봉산면), 원운영(봉산면), 이기봉(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장), 황인철(야로면) 씨가, 그리고 사무장으로 한대근 씨가 맡았다.
박우상 선대본부장은 “한동기 예비후보가 만들어갈 합천의 새로운 변화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군민의 행복을 향한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 후보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영남장애인협회 중앙회의 이기봉 회장과 한국·미얀마 교류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내빈들은 한 후보가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경험과 묵묵히 실천하는 성품을 치켜세우며, “그의 검증된 역량이 고향 합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인사말에서 한동기 후보는 “오늘 단순히 선거 사무소를 여는 것이 아니라, 합천의 미래를 경영하겠다는 약속의 문을 열고자 한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친 학자로서의 ‘정교한 전략’과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검증된 ‘실천력’을 겸비한 일꾼임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스쳐가는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혁신”: 관광객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사갈 수 있는 복합 문화단지를 조성해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냄새 없는 쾌적한 마을, ‘스마트 축산’ 조성: 축산 농가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 저감 시설 설치비와 미생물 보급을 대폭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마을 축사들을 현대식 스마트 축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행복한 ‘효도도시’: 단순한 현금성 복지를 넘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재활 방문 진료 시스템을 조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니어들의 연륜을 살린 보람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로당을 작은 복지관처럼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과 아이들의 웃음이 돌아오는 ‘활력 합천’: 청년들의 귀농을 돕기 위해 주거, 토지, 농사 기술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원스톱 패키지를 도입하고, IT 센터 등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 산후조리부터 돌봄까지 지자체가 책임지는 환경을 약속했다.
▲투명하고 철저한 예산 검증: 인구 4만 명이 채 되지 않는 합천군의 1조 257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도록 경영학 박사의 안목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한 후보는 끝으로 “인구 절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한동기가 되겠다”라며 군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호소했다. 개소식은 참석자들이 다 함께 한동기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만세 삼창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