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경영 투명성 높인다 운영공개 및 내부조직장 회의 개최
합천농협 경영 투명성 높인다 운영공개 및 내부조직장 회의 개최
현장 소통 강화하는 합천농협 조합원 참여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주력
투명 경영 실천 위한 사업 전반 공개와 의견 수렴
합천군 주요 인사 및 조직장 60여 명 참석해 소통
합천농업협동조합이 농협 사업 활성화와 투명한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합천농협은 4월7일 오전 10시 대양면복지관에서 운영공개 및 내부 조직장 회의를 개최하고 조합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대양지점을 시작으로 합천농협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합원들의 농협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성종태 합천군의원 등 지역 주요 관계자와 사회기관단체장, 내부 조직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내실 있는 경영과 농가 지원 확대 약속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현황, 주요 사업 설명이 이어졌으며 향후 중점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내부 조직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생산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 조합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과 고객들이 만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합천농협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이번 회의가 농협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양파와 마늘 농사 등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농민들의 농기계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지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