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변원정씨, 유네스코 세계본부의 간부로 발탁돼

변을유 근화학원(합천여중·고) 이사장의 딸인 원정씨(36세)가 프랑스 파리 소재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본부에 중견간부로 근무하게 되었다.
변종봉 전 국회의원의 손녀이기도 한 원정씨는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을 나왔으며 대학교 때에는 연세대학교 학생복지위원장과 서울 서부7개 대학교 복지위원장연합회의 회장을 맡았다. 대학 졸업 후 통영시가 우리나라 최초로 유엔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로 지정을 받자 실무책임자가 되어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생태관 건립에 노력하면서 통영센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거점센터로 마들고 관련 세계총회를 통영에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09년부터는 6년간 아시아·태평양 49개 RCE 도시 운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로 활동하였다.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의 사무국장 겸 7만평 부지에 세워진 통영RCE 세자트라 센터(유네스코 지정연수원)의 초대관장으로서 발전의 초석을 쌓았다. 지난 2년간 유네스코세계총회에 한국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하였으며 작년에는 여성신문사로부터 미래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