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행복을 위해 서로의 성격이해 필요해”
합천가정행복상담소, 부부10쌍과 함께 행복워크샵 열어
11월3일 합천가정행복상담소에서 주관하는 제2회부부행복워크샵 개소식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5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함께 참여한 총 10쌍의 부부 앞에서 시작에 앞서 연주된 지예은(야로고) 양의 바이올린 연주 ‘사랑의 찬가’는 가정의 행복이 선율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것이라 느낌을 주었다.
합천가정행복상담소 이연화 소장은, 최근 부부의 이혼으로 해체되는 가정이 늘어날 뿐 아니라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이 범람하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가정의 구성원인 부부의 행복을 추구하며 폭력없는 가정 안에서 자녀들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워크샵을 마련했다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부부간의 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고,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합천군 주민복지과 김외숙 여성아동담당, 합천경찰서 가정여성계 강동출 경사가 함께 하여, 관계자를 격려했다.
부부워크샵을 담당하는 이상순 강사는 이번 시간을 부부간 신뢰증진을 위한 집단 상담교육이라고 주제를 정했다면서, 부부간 신뢰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서로간의 성격이해가 먼저 필요하다며 자신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심리검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매주 3회 워크샵이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부부동반으로 해인사 소리길 탐방을 하게 된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