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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농협, 교육부터 건강까지… ‘청춘대학 수료식’ 및 ‘제1회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율곡농협, 교육부터 건강까지… ‘청춘대학 수료식’ 및 ‘제1회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10강 과정 마친 제6기 청춘대학 수료생 77명 배출… 실버세대 배움 열정 빛나
-지역민 150여 명 참가한 ‘제1회 율곡농협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강호윤 조합장 “조합원 복지 향상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 위해 문화·체육 행사 지속 확대”

율곡농협(조합장 강호윤)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복지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율곡농협은 지난 5월 15일(금), 관내 65세 이상 조합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6기 율곡농협 청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13일 개강해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청춘대학에는 총 77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명예로운 수료증을 품에 안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염부영 합천군지부장과 이병걸 율곡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다. 율곡농협 청춘대학은 2005년 제1기 졸업생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4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실버세대의 대표적인 소통과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5월 17일(일)에는 율곡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율곡농협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조합원 및 파크골프 회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친목을 다졌다.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역시 합천군지부장과 율곡면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건강한 여가 문화를 공유했다.

강호윤 율곡농협 조합장은 “배움에 대한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수료에 성공하신 어르신들과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신 파크골프 참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파크골프와 같은 생활체육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지역민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 조합장은 “앞으로도 율곡농협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율곡농협은 청춘대학 운영 외에도 매년 말복 맞이 경로당 지원, 농기계 및 영농차량 무상점검, 조합원 생수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세심한 환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