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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삼 해피아라리 예술단, 5월 합천 곳곳에 음악으로 ‘행복’ 전파

조경삼 해피아라리 예술단, 5월 합천 곳곳에 음악으로 ‘행복’ 전파

조경삼 지회장이 이끄는 ‘해피아라리 예술단’이 5월을 맞이하여 요양병원 위문공연부터 생태공원 버스킹까지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작년 5월 합천문화원에서 창단된 ‘조경삼 해피아라리 예술단’은 창단 이후부터 줄곧 합천 관내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순회하며 꾸준히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에는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행사들이 연이어 진행되었다. 먼저 지난 5월 1일에는 합천 고려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 봉사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5월 10일(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합천 핫들생태공원에서 ‘수려한 합천버스킹’ 공연을 개최하여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만개한 작약꽃밭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버스킹 무대는 합천문화원 해피아라리 예술단이 주최하고, 합천문화원과 조경삼 음악실(조경삼해피아라리)이 협찬하여 진행되었다.

조경삼 단장은 예술단의 향후 계획에 대해 “앞으로도 관내 요양원 및 취약계층을 찾아다니면서 대중가요를 통해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를 전하고, 지역 명소에서는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조경삼 해피아라리 예술단의 앞으로의 헌신적인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