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유관기관 합동 농촌 일손 돕기 전개… “본격 영농철 농가 인력난 해소 돕는다”
합천농협, 유관기관 합동 농촌 일손 돕기 전개… “본격 영농철 농가 인력난 해소 돕는다”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임직원 및 여성대학 회원 등 60여 명 동참
묘산면·봉산면 농가에서 양파 수확 및 농작업 지원에 구슬땀
합천농협(조합장 나상정)은 지난 6월 10일,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및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와 함께 뜻을 모아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기 위한 합동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 행사에는 합천농협 여성대학 회원들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와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소속 임직원 등 총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손에 목마른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묘산면(30명)과 봉산면(30명) 두 지역으로 나뉘어 현장에 투입되었으며, 수확기가 도래한 양파 수확을 비롯한 각종 농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근심과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는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일손 돕기 현장을 이끈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농협과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뜻깊은 일손 돕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 농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합천농협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