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환 합천군수, 2016년 군정성과와 2017년도 군정방향 제시
첫째,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합천 만들겠다.
둘째, 농업경쟁력을 더 높이겠다.
셋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앞당기겠다.
넷째, 다같이 잘사는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만들겠다.
다섯째, 미래를 앞당기는 획기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지난 1일 제215회 합천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6년도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발표하였다.
하 군수는 올 한해도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함께 쌀값 하락, 마늘₩양파 파종시기 내내 계속된 가을비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이 끊이지 않았지만,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군의회의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군정 주요성과>
주요 성과로는 지역발전을 견인할 경남서부 일반산업단지의 추진, 도 단위 기관인 도민안전체험관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유치 확정, KDI 경제성 검토가 남아 있지만, 도시가스 공급이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합천군의 성장 동력인 관광분야에서도 큰 성과가 있었다면서 청와대 세트장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영상테마파크가 개장 이래 처음으로 입장객 50만명을 돌파하였고, 지난 7월에 문을 연『합천시네마』는 누적 관람객 3만여 명에 달하며, 문화쉼터로 자리 잡았으며, 황강변에서 펼쳐진 『옐로 리버비치』와 『고스트 파크』는 사람과 돈을 불러 모으는, 합천의 여름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만들어낸 ‘양파라면₩떡볶이₩떡국’과 쌀 소비 촉진과 지역브랜드 육성을 위해 개발한 쌀막걸리에 대한 소비자의 호평이 종하 안정적인 성장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8월부터 가동 중인『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평가에서도 인정을 받아 2016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를 비롯해 친환경농업분야, 강소농육성분야 최우수, 복지 분야 전국 우수 등, 20 여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하창환 군수는 2017년은 사실상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해라고 하면서, 내년에도 합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군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우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미래성장 동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각종 보조금은 관행적인 지원에서 탈피, “보조금 혁신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지역개발 사업에 있어서도 적실성과 사업효과를 분석해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급한 사업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감으로써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