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선정
오는 12일, 합천축협 3층 회의실에서 시상식 개최
본사 21주년 창간기념식과 함께 18회째 열려
“2016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본사는 매년 창간기념식에서 합천군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을 해왔으며, 지난 11월7일(월)~11월25일(금)까지 추천을 받아 12월5일(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직부문에 옥철호, 농업(경제)부문에 성영수, 봉사 부문에 이순현 씨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직부문 옥철호 수상자(현 합천군 주민복지과장)는 2015년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근무 시에 합천양파라면과 합천브랜드 막걸리 개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경상남도 친환경생태농업을 육성하여 합천 농업 선진화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경남도 내 모금액 1위 달성,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더불어 사는 행복한 합천 건설에 노력하여 합천군 최우수 기관 선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으로 선정되었다.
농업(경제)부문 성영수 수상자(현 초계면 하남 양떡메 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쌀과 양파가격의 폭락 등 농가소득 감소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으로 주민들이 생산한 쌀, 양파, 콩으로 떡가래, 양파즙, 매주를 생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생산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에게 소득을 공동으로 분배하는 농산물 마을공동가공 사업을 추진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마을 무료 공동급식소 운영과 독거노인 부양 등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을 고취하여 함께 잘 사는 행복한 마을 구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으로 선정되었다.
봉사부문 이순현 수상자(현 합천소방서 재직)는 198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하면서 탁월한 지휘통솔력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소방행정의 주요업무를 담당하면서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해인사와 합천읍, 삼가 출장소 등 일선 소방시설 확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21주년을 맞이한 본사는 오는 12일(월) 오전 10시30분, 합천읍 합천축협 3층 회의실에서 “합천신문 제21주년 창간기념식 및 제18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을 거행한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