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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묵.정경희씨 장남 김철기군 5급 행정고시 합격

대양면 백암리 내동(덤밑) 마을 출신인 김종묵(60)씨와아내 정경희(57)씨의 2남 중 장남인 김철기 군이 5급 공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김철기군은 마산 상일초, 마산합포중, 마산제일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서강대 법대4학년에 재학중에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김 군은 어릴 때부터 머리가 명석해 배우지 않은 책도 척척 읽으며 이해를 할 정도였으며, 항상 책을 옆에 끼고 다녔다고 한다.
아버지 김종묵씨는 일찍 고향을 떠나 마산에서 자리잡아 터전을 마련하였고, 아내 정경희씨는 현재 창원시 소재 만복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고향에는 살던 집이 오래되어 낡은 상태로지만 그대로 남아있고, 4촌인 김원수씨와 김시암씨가 가까운 집안인물이다. (관향은 善山金氏)
지금 현재 대양면 면사무소 앞에 합격축하 현수막이 달렸고, 지난 11일에는 가족들이 백암마을 앞 경노당(회장 유재직, 총무 김시암)을 찾아
하루종일 잔치를 벌여 기쁨을 함께 했다. 김종묵(010-7156-4919)
/(제보: 유판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