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병중학교 재경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동문 역사상 최다인원 참석
지난 12월 16일(금) 오후 18시 30분에 서울 동작구 대방동소재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륨에서 대병중학교 재경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과, 축하를 위해 참석한 고향 및 창원지역 동문 외에도 대병중학교 출신은 아니지만 대병을 고향을 둔 원로님과 합천군 재경향우회 임원들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 동문회 역사상 최다 동문이 함께 어울려 모교 사랑과 뜨거운 동문 선후배간 정을 듬뿍 나누었다.
송인환 재경동문회장을 중심으로 송운섭 사무국장과 임원진들의 정성어린 홍보와 치밀한 준비를 통해서 열린 동문 행사는 송운섭(25회) 사무국장의 1부 사회와 양임성(23회)레크레이션부장의 2부사회로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는 주) ES(지구스피루리나)그룹 이동수회장(3회)의 협찬으로 제작된 동문기(同門旗)를 송인환회장에게 전달하고 조태룡(3회)동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송인환 회장의 내빈소개, 회장인사말, 축사, 임원진소개, 감사패증정, 경과 및 감사보고, 회칙 개정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송인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금년 한해도 저물어가는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달려와 참석해주신 귀빈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1990년 창립되어 어언 27년의 전통을 지닌 대병중 재경동문회가 오늘처럼 성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역대 회장단 및 원로선배동문들의 헌신노력의 결과라”라며 그 공로를 높이 평가하였고 “지난 4년간 수고한 12~13대 김창우 회장과 그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박수를 유도했다.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향사랑 모교사랑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는 동문회가 되도록 많은 지도편달을 바라며 정유(丁酉)년 새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는 한해를 맞이하시기 축원한다”면서 인사말을 맺었다.
이어서 2부 행사로 케이크 커팅과 건배가 이어졌고 만찬 중 안성녀 초빙가수의 노래로 흥을 돋구었다. 이어서 영원한 동문 국악인 진소리(곽나혜 32회)의 제2집 신곡 앨범 「천년이 가도」「 황매산」 「있을 때 잘해주오」 일편단심」을 선보였고 민요를 불러주어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었다. 기수별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선물을 한 아름씩 안겨드리면서 훈훈한 동문 사랑의 열기를 가득 안고 송년의밤 막을 내렸다. /류재권 향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