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초등학교 총동창회 서광수 신임회장 선출
합천초총동창회42차정기총회 및 회장이취임식이 12월15일 오후6시30분 합천금강예식장 1층홀에서 열렸다.
이날 하창환 군수, 주영완 교장, 이헌경 조승수 김경태 고문 등 임원들과 동문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강재 사무국장의 연혁 및 2016년 활동경과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인사말에 나선 남춘근 제18대 총동창회장은, “취임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임기를 마친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소회를 토로하며 동창회 사무실을 합천초등학교 앞 부근으로 번듯하게 옮겨놓아 동문들이 쉽게 알아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한 것과 한마음대회에서 동문간에 잘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축구부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 등 주요사업에 술회했다.
주영완 교장은 학교 운동장에서 조례를 할 때, 조회대가 작고 오래되어 볼품없었는데, 이번에 경남도에서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 한마음대회에서는 학교앞에 가설무대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하창환 군수, 동문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안건심사에서는 2016년 회계감사 결산보고, 2016년 회계결산서, 기타(41회 한마음축제 개최결과 보고, 제19대 임원선출)사항을 토의했으며, 신임회장으로 서광수 회장이 선출되었다.
2017년을 이끌어나갈 제19대 임원은 서광수(55회졸업) 회장, 정윤오.손혜숙 감사, 남춘근 고문, 정기현.마호섭.김지수.이옥봉.이진출.문준희.류순철.김이식.허철수.최정숙.이용균 부회장이다.
2016년 회계결산에 따르면, 총괄수입이 1억4천231만6,205원이며, 지출은 3천204만1,750원이며, 잔액은 1억1천27만4,455원이며, 감사보고에서 회비와 발전기금납부를 독려하고, 한마음대회 주관을 후배기수에 참여하지 못하는 점 등을 지적했고, 기수모교축구부 후원금 납부 등에 대해 적극 동참과 홍보를 부탁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