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골프는 역시 합천이 최고!
올해 첫 전국대회로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13일 함안 스포츠타운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합천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회장 강병문)에서 단체전 1,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아 전국동호인들로부터 역시 합천그라운드골프가 전국최고라는 격찬과 부러움을 받았다.
이날 단체전 경기에는 전국에서 우수한 27개 팀과 개인전 등에 모두 7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합천A팀 출전 선수는 한태봉, 손봉기, 정찬이, 이명우, 권영희, 전상노, 김순연 등 7명이었으며, 3위를 차지한 B팀 출전 선수는 박숙인, 변종태, 이석우, 김학구, 최환, 손혜숙, 김무만 등 7명이었다. 그리고 개인전에서는 합천, 황강, 삼가, 가야, 야로동호회에서 24명이 참가하여 합천동호회 강혜순 씨가 3위를 차지하였다.
합천군그라운드연합회에는 지금까지 전국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합천그라운드골프10년사」를 발간하여 전국 동회회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지역에 작은 기여라도 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봉사클럽을 조직하여 매월 2회씩 읍면소재지내 환경미화원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뒷골목 환경 청결에도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이호석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