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문림초 총동창회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개최
전문환(4회) 직전회장 공로패
이정기(16회) 동문 감사패
문림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황병열, 원안 사진)가 주최하고 제11회 동기회(회장 주영완)가 주관하여 지난 22일 영전수변공원에서 정상호 율곡면장, 강호동 율곡농협장, 지승호 영전초등교장, 석윤숙 율곡우체국장을 비롯한 동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문림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전문환(4회) 직전회장이 공로패를 이정기(16회) 동문이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또 입장상 시상에서는 노장부에서 10회, 소장부에서는 18회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병열(5회) 총동

창회장은 “이젠 문림초 교정은 없어졌지만 앞 도로를 지날 때마다 왠지 눈길이 자꾸만 가는 것은 여러분과 지낸 어린 시절 수많은 추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는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추억을 되새기며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짐으로써 어릴 적 꿈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문환(4회) 직전회장은 “동문여러분 세월과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오늘만큼 순수한 마음을 열고 함께 모아서 개구쟁이 시절 추억도 꺼내고 짝사랑 했던 기억들도 들추어보는 시간도 가져보면서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와 경제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지만 오늘만큼은 모두 근심 걱정 비우시고 유년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서 웃음 한마당 추억 가슴에 많이 담아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승호 영전초등학교장은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후배와 함께 한자리에 앉아 막걸리 한잔 나누며 서로 옛 추억을 되새기며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