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초 총동문회 제22회 기별친선체육대회 개최
박정제(6회) 직전총동문회장·문정욱(14회) 주관기수회장, 공로패
김득민(14회) 직전총동문사무차장, 감사패

남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강성대)가 주최하고 제14회 동기회(회장 문정욱)가 주관하여 지난 22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22회 남정초등학교 총동문회 기별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공적인 개최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박정제(6회) 직전총동문회장과 문정욱(14회) 주관기수회장이 공로패를 김득민(14회) 직전총동문사무차장이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또 14회 주관기수 동기회에서 모교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강성대(4회) 총동문회장은 “복잡하고 바쁜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어릴적 추억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합천을 중심으로 각 지역이 동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서 남정 동문회의 결속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문정욱(14회) 주관기수회장은 “오늘의 친선체육대회는 남정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추억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서 대내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확인하고 대외적으로는 남정인의 결속과 우애의 모습을 천명하는 소중한 자리다”며 “사회생화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만 동문이야 말로 형식적 물질적인 관계가 아니라 위안과 평안 그리움을 안겨주는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남정초 동문 모두가 힘들때나 상처받았을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혔다.
이어 심병용 교장은 “비록 어린 시절 공부하고 생활하던 정들었던 그 교실 그 운동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새롭게 단장된 모교에서 상호 간에 우의를 다지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며 하루를 즐기게 된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다”며 “아무쪼록 이 행사가 성대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화창한 봄 날씨에 학창 시절의 추억이 깃든 모교의 교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남정초 동문들은 다채로운 체육행사 등으로 동문 간의 정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